전북대학교가 SK AX와 함께 산업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AI 실무인재 양성에 나선다.
AI 교육부터 현장실습, 채용 연계까지 아우르는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해 AI 거점대학 조성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전북대는 6일 대학본부에서 SK AX와 'AI 산업 생태계 활성화 및 AI 거점대학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SK AX는 올해 5월 SK C&C에서 사명을 변경한 AI 전환(AI Transformation) 전문기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AI 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체계를 공동 구축하고,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AI 인재 양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우선 AI 부트캠프와 AI 리터러시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설계·운영하고, AI와 AI 전환(AX)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또 우수 인재 채용 연계와 현장실습, 기술 세미나, 교류 프로그램 등을 확대해 학생들에게 산업현장 중심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우수 AI 인재를 공급하는 선순환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전북대는 AI대학을 중심으로 추진 중인 AI 교육혁신과 피지컬AI 연구개발 역량을 SK AX의 산업 현장 경험과 연계해 교육과 연구, 산업을 잇는 실전형 AI 인재 양성 체계를 고도화할 방침이다.
양오봉 총장은 "AI 경쟁력은 미래 국가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SK AX와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며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AI 핵심 인재를 양성하고, AI 거점대학으로서 교육혁신과 산학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