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이 올해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 집행 실적에서 강원특별자치도 18개 시·군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평창군은 6월 말 기준 상반기 신속 집행 목표액 대비 집행률 103.8%를 기록했다.
이는 도내에서 가장 높은 수치다.
지난해 같은 기간 기록한 97.8%보다 6.0%p 상승한 실적이다.
올해 평창군의 전체 예산액은 7,603억 원이다.
이 중 신속 집행 대상액은 4,617억 원, 목표액은 2,457억 원으로 설정됐다.
평창군은 상반기에 총 2,551억 원을 집행했다.
대상액 대비 집행률은 55.3%로, 전년 동기 대비 1.8%p 올랐다.
소비·투자 부문에서도 성과를 냈다.
2분기 소비·투자 집행률은 96.1%를 달성해 도내 5위에 올랐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받아든 상반기 신속 집행 성적표에서 도내 1위라는 값진 결과를 얻어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군민과 지역경제에 활력이 되도록 하반기에도 예산이 현장 곳곳에 고르게 전달되어 군민과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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