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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행정공백 최소화 위해 주말 결재 운영…군정 정상화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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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행정공백 최소화 위해 주말 결재 운영…군정 정상화 속도

'변화와 혁신! 도약하는 울진' 실현 주요 현안 집중 점검

경북 울진군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행정 공백으로 다소 지연된 주요 현안을 조속히 정상화하기 위해 주말에도 결재 업무를 이어가는 등 속도감 있는 군정 운영에 나섰다.

이번 주말 결재는 지연된 현안의 정상화와 군민과의 약속 이행에 초점을 맞춰 군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등 군정 운영의 연속성과 안정성 확보에 중점을 뒀다.

이날 군수실에서는 각 부서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일정과 행정절차, 예산 집행 상황 등을 점검하고 사업별 쟁점과 보완 사항을 공유하며 신속한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는 부서 간 긴밀한 협업으로 해결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하루라도 빨리 만들어야 한다"며 "형식과 관행보다 성과와 실천을 앞세우는 책임행정으로 군정에 속도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울진군은 민선 9기 군정 슬로건인 '변화와 혁신! 도약하는 울진' 실현을 위해 민생 중심의 실용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군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은 신속히 추진하고, 불필요한 행정절차는 과감히 개선하는 등 변화와 혁신을 군정 전반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황 군수는 "행정은 속도가 곧 경쟁력이다. 결재가 하루 늦어지면 사업도 하루 늦어지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도 그만큼 늦어진다"며 "행정 공백으로 지연된 현안은 평일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신속히 정상화해 군민과의 약속을 하나씩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이주 울진군수가 군수실에서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일정과 행정절차, 예산 집행 상황 등을 점검하며 군정 정상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울진군청

주헌석

대구경북취재본부 주헌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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