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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랏빛 유혹’ 홍천 블루베리, 여름 식탁 달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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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랏빛 유혹’ 홍천 블루베리, 여름 식탁 달군다

여름철 대표 건강 과일인 홍천 블루베리가 본격적인 출하를 시작했다.

홍천군에서 재배되는 블루베리는 지난 6월 중순부터 수확에 들어갔으며 오는 7월 말까지 소비자들을 찾아간다.

▲홍천 블루베리. ⓒ홍천군

◇ 홍천군 블루베리 재배 규모는 25농가, 20ha 수준

블루베리는 안토시아닌과 비타민이 풍부해 여름철 건강 관리에 도움을 주는 과일이다.

생과로 먹기 좋을 뿐만 아니라 잼, 주스, 디저트 등 다양한 형태로 활용할 수 있어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현재 홍천군의 블루베리 재배 규모는 25농가, 20ha 수준이다.

사과, 복숭아 등 다른 주요 과수에 비하면 규모가 큰 편은 아니다.

▲홍천 블루베리. ⓒ홍천군

◇ 대부분 농가 직거래 중심으로 판매

하지만 농가들이 재배 기술을 공유하고 꾸준히 현장 교육을 진행하며 품질 향상에 힘을 쏟고 있다.

이와 함께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예냉기와 냉동고 지원을 통해 수확 후 품질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덕분에 신선도를 오래 유지하고 저장성을 높여 고품질의 블루베리를 생산하는 기반을 다졌다.

특히 홍천 블루베리는 대부분 농가가 직거래를 중심으로 판매한다.

▲홍천 블루베리. ⓒ홍천군

◇ “더욱 신선하고 품질 좋은 홍천 블루베리 제공”

수확한 블루베리를 가장 신선한 상태로 소비자에게 곧바로 공급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품질에 대한 신뢰를 쌓으며 탄탄한 고정 소비층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윤선화 홍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홍천 블루베리는 농가들의 꾸준한 노력과 정성으로 우수한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더욱 신선하고 품질 좋은 홍천 블루베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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