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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하동군수 취임 "군민 삶 먼저인 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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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하동군수 취임 "군민 삶 먼저인 하동"

"더 높이 더 멀리 도약하는 위대한 하동을 만들어가겠다"

경남 하동군은 1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민선 9기 제46대 김현수 하동군수 취임식'을 열고 새로운 군정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김현수 군수는 "군민 위에 군림하지 않고 가장 낮은 곳에서 답을 찾겠다"며 "오직 하동의 발전과 군민의 행복만을 생각하는 끝까지 책임지는 하동 사람이 되겠다"고 취임의 각오를 밝혔다.

김 군수는 또 "인구 감소와 고령화·침체된 지역경제 등 하동이 구조적인 위기에 직면해 있지만 섬진강과 지리산이 품은 세계적인 자연환경과 역사·문화 자산은 위기를 기회로 바꿀 가장 강력한 경쟁력이다"면서 "군민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미래 하동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덧붙였다.

▲김현수 하동군수가 취임선서를 하고 있다. ⓒ하동군

그러면서 "행정·공정하고 투명한 인사 운영·적극행정 확산 등을 통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겠다"는 의미를 부여했다..

김현수 군수는 "지난날의 반목과 갈등은 모두 내려놓고 이제는 오직 하동의 미래를 위해 하나가 되어야 할 때"라고 하면서 "군민의 눈물을 닦아주고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따뜻한 이웃 같은 군수가 되어 군민과 함께 더 높이, 더 멀리 도약하는 위대한 하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김 군수는 민선9기 군정의 핵심 비전으로 ▶사람과 기업이 모이는 활력경제 도시 ▶미래 농업을 선도하는 스마트 농생명 도시 ▶요람에서 무덤까지 행복한 따뜻한 복지 도시 ▶머물고 싶은 문화관광 명품도시 ▶군민과 함께하는 신뢰행정 등 5대 군정비전을 제시했다.

김동수

경남취재본부 김동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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