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제통상진흥원 전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이하 전북인자위)는 고창 웰파크호텔에서 고용노동부 전주지청, 전북자치도, 도내 시·군 및 일자리 유관기관 관계자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전북 일자리사업 유관기관 통합 워크숍'을 개최했다.
25일 전북인자위에 따르면 고용노동부 전주지청과 전북자치도가 공동 주최하고 전북인자위가 주관한 이번 워크숍은 전북 지역의 일자리사업 수행기관 간 정기적인 협력 플랫폼을 마련하고, 지역 고용환경 변화에 대응키 위해 기획됐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농생명산업 일자리 생태계 조성 프로젝트, BIONE 고용혁신 프로젝트, 버팀이음 프로젝트, 관광·바이오산업 기초이음 프로젝트 등 올해 추진 중인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사업의 상반기 추진현황과 하반기 계획이 기관별로 발표됐다.
또한 각 기관 담당자들이 팀을 이루어 지역 고용 현안과 기관 간 협업 방안을 논의하는 사회적 대화 프로그램이 진행돼 현장 중심의 연계 방안을 도출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장상민 고용노동부 지역협력과 과장은 "기관마다 상황과 방식은 다르지만 지역과 사람을 잇겠다는 마음은 같다"며 "이번 자리가 사업 방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전북인자위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유관기관 간 소통 창구를 정례화하고, 전북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전략을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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