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이천시도서관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이천역, 부발역, 설봉공원 스마트도서관에서 진행한 '오늘 당신의 책을 만나는 곳, 스마트도서관' 현장 홍보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스마트도서관 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스마트도서관 이용 방법 안내, 도서 대출·반납 체험, 홍보 리플릿 배부 등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행사 기간 동안 다수의 시민들이 방문해 서비스 이용법을 익히고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이천시 도서관 제적·폐기 도서 재활용 조례'를 근거로 한 제적도서 활용 북크로싱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시민들은 자유롭게 도서를 가져가고 나누며 책의 가치를 공유했고, 이를 통해 자원순환 실천과 독서문화 확산의 의미를 더했다.
현장에 참여한 시민들은 “역과 공원에서 편리하게 책을 빌릴 수 있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됐다”, “스마트도서관 이용이 생각보다 간편해 앞으로 자주 이용할 것 같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은미 도서관과장은 “이번 현장 홍보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스마트도서관의 편리함을 직접 체험하고 이용 방법을 익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 가까이에서 책과 만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도서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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