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주만 전북 전주시의원(동서학·서서학·평화1·평화2동)이 제13대 전주시의회 전반기 의장 후보에 최종 선출됐다.
더불어민주당 전주시의원 당선인들은 25일 총회를 열고 제13대 전반기 의장 후보로 최주만 의원을 최종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날 최 의원은 10표를 얻은 최명철 의원을 이기고 민주당 당선인 26명 가운데 16명의 지지를 얻었다.
시의회 전체 의석 36석 가운데 민주당이 26석을 차지하고 있어 최 의원은 오는 1일 열리는 본회의 선거 절차를 거쳐 전반기 의장으로 최종 선출될 전망이다
최 의원은 "의회 주인은 의장이 아니라 의원들"이라며 "상임위원회 자율성과 전문성을 존중하고 시민이 신뢰하는 의회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 의원은 제12대 전주시의회 전반기 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후반기 부의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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