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한국산업단지공단, '글로벌선도기업협회(GLCA 위원회) 발대식 및 산업단지 수출기업 생산적 금융 확산 선포식' 개최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한국산업단지공단, '글로벌선도기업협회(GLCA 위원회) 발대식 및 산업단지 수출기업 생산적 금융 확산 선포식' 개최

한국산업단지공단(이하 산단공단)은 24일 경기 시흥시 대모엔지니어링㈜에서 사단법인 글로벌선도기업협회(이하 GLCA) 회원사와 함께 'GLCA 위원회 발대식 및 산업단지 수출기업 생산적 금융 확산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선도 제조기업의 혁신사례를 공유하고 회원사 간 교류·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한편, 산업단지 수출기업의 성장과 투자 활성화를 위한 생산적 금융 확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GLCA 회원사 대표와 한국산업단지공단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대모엔지니어링의 스마트팩토리 생산라인을 견학하며 제조혁신 현장을 살펴보고,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기업 혁신과 경쟁력 강화 방안을 공유했다.

이날 GLCA는 회원가치·조직확대, AX·기술혁신, 상생교류·문화, 홍보·대외협력 등 4개 분야 위원회를 출범했다.

각 위원회는 분야별 운영계획을 바탕으로 회원사 간 협업과 정보 공유를 확대하고,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과 교류 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한국산업단지공단과 GLCA,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 하나금융그룹이 지난 11일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산업단지 수출기업 생산적 금융 확산 선포식」도 함께 열렸다.

참석자들은 산업단지 수출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성장단계별 금융지원과 모험자본 투자 활성화, 수출 및 해외진출 지원, ESG·인증·규제개선, 제조 인공지능 전환(AX), 탄소중립 분야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산업단지 신성장 펀드 조성과 투자 매칭, 기업 전주기 사업화 지원, 민간자본 유치 및 금융자문 등 기업 성장에 필요한 금융·투자 지원체계를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정희수 하나금융연구소장은 '불확실한 미래에 대응하는 성공적 중소기업 경영'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하며, 대내외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중소기업의 경영전략과 금융환경 변화 방향을 제시했다.

공성호 한국산업단지공단 기업성장본부장은 “글로벌선도기업협회 회원사들이 축적해 온 현장 경험과 혁신역량은 산업단지 경쟁력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금융·투자 지원 확대와 제조혁신 지원을 통해 기업의 성장과 수출 경쟁력 제고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이원해 글로벌선도기업협회 회장은 “이번 행사는 회원사 간 혁신사례와 경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새롭게 출범한 4개 위원회를 중심으로 회원사의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글로벌선도기업협회, 위원회 발대식 개최 및 현장견학ⓒ한국산업단지공단 제공

김기호

대구경북취재본부 김기호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