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김관영 "함께여서 해낼 수 있었다"…민선 8기 마지막 '소통의 날'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김관영 "함께여서 해낼 수 있었다"…민선 8기 마지막 '소통의 날'

직원들에 감사 전하며 퇴임 메시지…"전북의 성공은 계속돼야"

▲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4일 전북도청에서 열린 '6월 소통의 날' 행사에서 직원들을 격려하며 민선 8기 도정 소회를 밝히고 있다. ⓒ전북도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민선 8기 임기 중 마지막 '소통의 날' 행사에서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전북의 지속적인 발전을 당부했다.

김 지사는 24일 전북도청에서 열린 '6월 소통의 날' 행사에서 "지난 4년 동안 우리는 끊임없이 도전했고, 그 결과 특별자치도 출범과 새만금 대규모 투자 유치, 하계올림픽 국내 후보도시 선정 등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냈다"고 말했다.

이어 "2022년 첫 소통의 날에서 한 달에 한 번 제대로 소통하고 배우자는 약속을 드렸는데 마지막까지 그 약속을 지킬 수 있어 뜻깊다"며 "직원 여러분을 정기적으로 만나 현안을 함께 고민했던 시간이 가장 큰 보람이었다"고 회고했다.

김 지사는 특히 "이 모든 성과는 직원 여러분의 역량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함께였기에 해낼 수 있었고, 그래서 행복했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는 떠나더라도 전북의 성공은 계속돼야 한다"며 "전북특별자치도의 권한을 더욱 키우고 제3금융중심지와 미래 신산업 거점으로 성장하며 올림픽을 개최하는 전북의 미래를 기대하고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국가유산청 임승범 무형유산지식과장이 '전북에서 살아간 사람들, 100년의 흔적'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임 과장은 전주 한옥마을과 판소리, 한지문화 등 전북의 전통문화와 근현대사 속 전북 출신 인물들의 역할을 소개하며 전북 문화의 역사적 의미를 설명했다.

한편 2026년 2분기 혁신도정상 시상에서는 창업지원과가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국제과·물통합관리과·일자리민생경제과·총괄지원과·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양승수

전북취재본부 양승수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