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연천군, 개청 이래 최초 '부부 사무관' 2쌍 탄생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연천군, 개청 이래 최초 '부부 사무관' 2쌍 탄생

하반기 인사 사전예고…4급 서기관에 오릴리 사무관과 오홍산, 박승호 주사 등 5급 6명 승진 예정

ⓒ연천군청

연천군이 민선9기 조직개편 앞두고 하반기 승진임용 대상자를 사전예고한 가운데 군청 역사상 처음으로 '부부 사무관' 2쌍이 탄생하게 돼 눈길을 끌고 있다.

군이 공개한 승진예정자 명단에 따르면 기획감사담당관 여태자 주사와 미디어콘텐츠과 박경우 주사가 각각 5급 사무관 승진 대상자에 이름을 올렸다. 이에 따라 이미 사무관으로 재직 중인 배우자 김석용 사무관, 이승윤 사무관과 함께 연천군 최초의 부부 사무관으로 기록됐다.

이번 승진예고에서는 전곡읍 오릴리 지방행정사무관이 4급 서기관 승진 예정자로 선정됐으며, 6급에서 5급으로는 여태자, 박경우, 유재현, 오홍산, 박승호, 황대우 주사 등 6명이 승진 대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한 공직자는 "같은 공직자의 길을 걸으며 서로를 응원해 온 부부들이 나란히 사무관 반열에 오르게 된 것은 개인적인 영광은 물론 후배 공무원들에게도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군은 사전예고 기간을 거쳐 최종 승진 인사를 확정할 예정이다.

정대전

경기북부취재본부 정대전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