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관열 경기 광주시장 당선인이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주요 현안 사업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시정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23일 광주시에 따르면 박 당선인은 전날 동부권 노인복지타운 건립 사업 현장을 비롯해 삼동역세권 개발사업, 성남~광주 간 지방도 338호선 도로 확포장 사업 현장 등을 차례로 찾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또 광주시문화재단을 방문해 주요 문화예술 사업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지역 문화 진흥 방안도 살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주요 사업의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시민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당선인은 동부권 노인복지타운 건립 현장에서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삼동역세권 개발사업과 도로 확포장 사업 현장에서는 도시 성장 기반 확충과 교통 인프라 개선 방향을 살폈다.
이어 경안시장에서는 민선 9기 공약인 ‘직통 시장실’ 운영 방안을 점검하고 상인회와 간담회를 진행했다. 상인들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전통시장 지원 방안 등을 건의했으며, 박 당선인은 현장 중심의 소통 강화를 강조했다.
박 당선인은 “시민의 삶과 직결된 현안은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 시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 당선인은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주요 공약과 현안 사업 추진 기반 마련을 위해 현장 점검과 의견 수렴을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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