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우상호 “춘천시 대형 프로젝트 적극 지원…도시 지도 바뀔 것”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우상호 “춘천시 대형 프로젝트 적극 지원…도시 지도 바뀔 것”

춘천시청 방문해 육동한 시장과 환담… 캠프페이지·기업혁신파크 등 현안 공유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이 새 도정 출범을 앞두고 춘천시를 방문해 주요 미래성장 사업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우 당선인은 22일 춘천시청을 찾아 육동한 춘천시장과 환담을 갖고 “현재 계획 중인 대형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면 춘천의 도시 지도가 바뀔 것이라는 확신이 있다”며 적극적인 협력 의지를 밝혔다.

▲춘천시청 방문한 우상호 강원도지사 당선인. ⓒ춘천시

◇ “국비 확보 등 강원도가 적극 뒷받침”

이날 시청 공직자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으며 청사에 입성한 우 당선인은 시의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소통을 강화하는 행보를 이어갔다.

이번 환담의 핵심 의제는 춘천의 미래를 바꿀 메가 프로젝트들이었다.

양측은 캠프페이지 도시재생혁신지구, 기업혁신파크, 춘천역세권 개발 등 주요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긴밀한 협력 필요성에 적극 공감했다.

우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서 춘천의 주요 사업들을 면밀히 검토하며 대형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감을 가졌다”며 “국비가 필요한 사업은 강원도가 적극 뒷받침하고 제가 가진 아이디어도 더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업 유치와 투자 활성화 등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는 만큼 도와 시가 하나씩 성과를 만들어 가자”고 덧붙였다.

▲춘천시청 방문한 우상호 강원도지사 당선인. ⓒ춘천시

◇ “춘천과 사랑에 빠져”…살기 좋은 도시가 정답

우 당선인은 춘천에 대한 남다른 애정도 드러냈다.

그는 “최근 5개월 정도 춘천에 살아보니 도시의 쾌적함, 아름다움, 편안함을 새롭게 느끼며 춘천과 사랑에 빠졌다”며 “살기 좋은 도시가 돼야 인구가 늘어난다는 소신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또 “춘천시 공직자들이 일 잘한다는 명성을 익히 들었다”며 “우수한 공직자들과 함께 좋은 정책을 만들어 춘천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격려했다.

▲춘천시청 방문한 우상호 강원도지사 당선인. ⓒ춘천시

◇ 육동한 시장 “든든한 파트너 얻어…초일류도시 도약”

육동한 춘천시장 역시 새 도정과의 파트너십에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육 시장은 “선거 과정부터 당선인과 지역 현안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눠왔다”며 “춘천과 강원의 미래를 함께 그려갈 든든한 협력 파트너가 생겨 기대가 크다”고 화답했다.

▲춘천시청 방문한 우상호 강원도지사 당선인. ⓒ춘천시

◇ 강원도·춘천시 상생 협력체계 본격 궤도

그는 “춘천을 초일류도시로 발전시키고 춘천의 성장이 강원 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연구개발특구 조성 등 핵심 사업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요청했다.

우 당선인은 이날 시청 방명록에 ‘춘천이 특별해지는 순간! 육동한 시장님과 함께 만들겠습니다’라는 문구를 남기며 상생의 뜻을 확고히 했다.

정치권에서는 육 시장의 당선인 사무소 방문과 인수위원회 방문에 이어 이번 우 당선인의 시청 답방이 성사됨에 따라 강원도와 춘천시의 상생 협력체계가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고 평가하고 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