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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석호 함안군수 당선인 "민선9기 군정 청사진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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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석호 함안군수 당선인 "민선9기 군정 청사진 완성"

인수위 중간보고 앞두고 핵심 공약 실행계획 구체화..."성과로 증명"

차석호 함안군수 당선인이 민선9기 군정 운영 방향에 대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차 당선인은 "인수위원회 활동을 통해 군정 운영의 밑그림을 완성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 창출을 위한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차 당선인은 또 "인수위원회 출범 이후 지난 12일간 각 분야별 현안과 주요 공약을 면밀히 점검하며 함안의 미래를 설계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행정의 연속성과 변화가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실현 가능성과 시급성을 기준으로 정책을 꼼꼼히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차석호 함안군수 당선인. ⓒ프레시안(임성현)

그러면서 "인수위는 단순한 업무 인계를 넘어 민선9기 출범과 동시에 실행할 수 있는 구체적인 군정 운영 로드맵을 마련하는 과정이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차 당선인은 "RE100 산업단지 조성과 청사 이전 등 핵심 공약은 함안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중요한 과제다"면서 "취임 후 바로 추진할 수 있도록 사업별 실행계획과 추진 방향을 인수위 단계에서부터 세밀하게 다듬고 있다"고 밝혔다.

차 당선인은 "함안의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서는 경남도와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다"며 "경남도 인수위원회를 직접 방문해 도와 연계 가능한 핵심 사업들이 도정 주요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했다"고 말했다.

차석호 당선인은 "앞으로 현장 방문과 분과별 종합 검토를 통해 군민의 요구를 더욱 면밀히 반영하고 민선9기의 방향을 담은 군정지표도 확정해 나가겠다"고 하면서 "군민과의 약속을 계획에만 머물지 않고 성과로 증명하는 군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함안군수직 인수위원회는 오는 22일 차석호 당선인에게 중간보고를 진행하고 이후 최종 활동결과보고서 작성과 검토를 거쳐 6월 26일 민선9기 군정운영 로드맵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임성현

경남취재본부 임성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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