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말라리아 등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새마을방역봉사단의 본격적인 활동이 시작됐다.
새마을지도자포천시협의회는 지난 16일 포천시새마을회관에서 ‘2026년 말라리아 방역 발대식’을 개최하고 시민 건강과 안전을 위한 집중 방역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백영현 포천시장, 임종훈 포천시의회 의장, 김용태 국회의원, 윤충식 경기도의원, 서과석 포천시의원, 박윤경 포천시의원 당선인, 박은숙 포천시보건소장, 이부성 포천시새마을회장을 비롯한 새마을지도자와 방역봉사단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방역활동의 성공적인 추진을 다짐했다.
행사는 여름철 기온 상승과 함께 증가하는 모기 매개 감염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사회 방역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송용규 새마을지도자포천시협의회장 직무대행은 “말라리아를 비롯한 각종 감염병 예방을 위해 새마을지도자들이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방역활동에 적극 나설 것”이라며 “안전하고 건강한 포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부성 포천시새마을회장은 “방역활동은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봉사활동”이라며 “새마을지도자들의 헌신과 봉사정신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무더운 날씨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봉사하는 새마을지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는 이번 방역활동을 위해 말라리아 살충제 600개와 모기기피제 600개, 모기유충구제제 40㎏을 지원했다. 새마을방역봉사단은 오는 9월까지 지역 곳곳을 대상으로 집중 방역활동을 펼치며 감염병 예방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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