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김제시립도서관이 국민들의 독서 의욕을 고취하고 독서 생활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6월 18일부터 8월 18일까지 두 달간 전 국민을 대상으로 ‘제4회 2026년 새만금 김제 독서감상문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참가자들이 부문별로 선정된 도서를 읽고 작성한 감상문을 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초등학생 이상 국민 누구나를 대상으로 초등부(4~6학년) 중·고등부, 일반부 등 총 3개 부문으로 나눠 운영한다. 부문별로 선정된 도서를 읽고 감상문을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 대상 도서는 사서들의 추천과 국민들의 온·오프라인 투표를 거쳐 부문별로 2권씩 총 6권이 최종 선정됐다. 참가자는 본인 부문에 맞는 도서를 선택해 분량을 준수하여 제출해야 한다.
선정된 도서는 총 6권으로 △초등부‘그때목욕탕(정유소영 위즈덤하우스,2025)’‘나나 올리브에게(루리 문학동네,2025)’△중․고등부‘슬픔의 틈새(이금이 사계절,2026)’‘친밀한 가해자(손현주우리학교,2026)’△일반부‘나의 완벽한 장례식(조현선 북로망스,2026)’‘안녕이라 그랬어(김애란 문학동네,2025)’이다.
감상문은 초등부(A4 1장 이상) 중·고등부(A4 2장 이상) 일반부(A4 2장 이상) 분량으로 작성해 한글파일로 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특히 올해는 해가 갈수록 높아지는 참여 열기를 반영해 시상 규모를 기존 9명에서 총 12명으로 확대했다. 기존에 부문별 1명씩 선정하던 장려상을 2명으로 늘려 더 많은 우수 작품을 발굴할 계획이다.
심사를 거쳐 부문별로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2명을 선정하며 수상자에게는 김제시장상과 함께 부상으로 도서문화상품권이 지급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공모전이 책 읽는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뿌리내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책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공모전에 관한 세부 사항은 김제시립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독서문화진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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