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이정곤 밀양부시장 "시민 체감형 여성친화도시 만들 것"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이정곤 밀양부시장 "시민 체감형 여성친화도시 만들 것"

"시민 목소리·정책 효과 바탕 모두가 만족하는 도시를 만들어가겠다"

경남 밀양시가 시민 체감형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밀양시는 16일 이정곤 부시장 주재로 '모두를 품는 미래·여성친화도시 밀양' 조성을 위한 전 부서 사업발굴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는 국·소장과 부서장 등 40여 명이 참석해 여성친화도시 추진 방향과 부서별 발굴 사업을 공유했다. 시는 성평등 기반 구축·경제 사회참여·안전·돌봄·역량 강화 등 5개 분야에서 총 44건의 사업을 발굴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여성 참여 확대·여성 가족 안전환경 조성·돌봄 서비스 강화·여성 역량 향상 프로그램 운영 등이 포함됐다. 시는 부서별 사업 연계를 통해 기존 정책을 고도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밀양시 조성 보고회. ⓒ밀양시

이정곤 부시장은 "여성친화도시는 특정 대상만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하는 도시를 만드는 과정이다"고 하면서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사업을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시민의 목소리와 정책 효과를 바탕으로 여성친화적 관점을 행정 전반에 반영해 모두가 만족하는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임성현

경남취재본부 임성현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