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강원본부 김병용 본부장은 15일 최근 우박피해를 입은 철원군 사과농가를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위로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11일 강원지역에 내린 우박으로 철원을 비롯한 일부 지역 과수 및 채소 농가가 큰 피해를 입은 데 따른 것이다.
김병용 본부장은 피해 농가를 직접 둘러보며 피해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갑작스러운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이 하루빨리 영농에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피해 복구와 경영 안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피해가 내년 착과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되는 만큼 강원 농협은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피해 조사와 복구지원이 신속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농업재해보험 등 각종 지원제도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강원농협은 앞으로도 이상기후에 따른 농업재해에 신속히 대응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해 농업인의 경영안정과 피해 최소화에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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