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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석호 함안군수 당선인, 새 군정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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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석호 함안군수 당선인, 새 군정 '시동'

인수위원회 출범...전문가·현장 중심 체계로 민선 8기 준비 본격화

차석호 경남 함안군수 당선인이 인수위원회를 공식 출범시켰다.

새로운 함안의 미래를 위한 군정 준비에 본격 착수한 셈이다.

차석호 당선인은 10일 인수위원회 출범식과 현판제막식을 열고 위원회 11명·자문위원 5명·파견 공무원 5명 등 인수위 구성을 완료했다.

차 당선인은 "함안의 미래 4년을 준비하고 실행하는 첫 단계가 시작됐다"며 "인수위는 예산·조직·산업·건설·경제·농업·관광·문화·복지·환경·산림 등 4개 분과로 운영된다.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주요 현안과 공약 실행 방안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차 당선인은 또 "인수위는 행정 인수에 머무르는 조직이 아니라 공약을 현실로 만드는 실행의 출발점이다"고 하면서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결과로 평가받는 군정을 준비하겠다. 또한 군민과 함께하는 통합 군정을 통해 더 크게 도약하는 함안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새로운 변화와 발전을 위한 준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차석호 함안군수 당선인. ⓒ당선인 사무실
임성현

경남취재본부 임성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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