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의 물 관리를 이끌어온 김경인 상하수도사업소장이 대한민국 물 관리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공식 인정받았다.
홍천군은 김경인 소장이 지난 5일 대전 K-water 인재개발원 40주년 기념 홀에서 개최된 ‘제20회 물과 건강 포럼 및 전시회’에서 환경의 날 기념 ‘물관리 달인’ 공로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환경타임즈가 주관하는 이 상은 글로벌 수자원의 경제적 가치가 커지는 시점에서 물 관련 분야에 20년 이상 몸담으며 묵묵히 현장을 지켜온 전문가에게 수여하는 행정 공로패다.
김 소장은 그동안 상수도 생산 및 급수시설 전반을 아우르는 책임 행정을 통해 홍천군의 수질 안정성과 공급 신뢰도를 확보하는 데 앞장서 왔다.
상하수도 전반의 점검과 선제적 시설 개선으로 시스템의 안정성을 높였으며 급수 민원 등 돌발 상황 시 신속한 현장 지휘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등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쳤다.
현장 안팎에서 쌓아온 이러한 노력은 홍천군민이 언제 어디서나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물 공급 체계 완성으로 이어져 주민 복지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했다는 평을 받았다.
김경인 소장은 “안전한 물 공급은 군민 복지의 시작이자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책무”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과학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상하수도 관리에 집중해 청정 홍천에 걸맞은 지속 가능한 물순환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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