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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정 밀양시의원 당선인 "더 낮은 자세로 다시 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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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정 밀양시의원 당선인 "더 낮은 자세로 다시 뛰겠다"

"개인의 승리 아닌 밀양 발전 염원한 시민 모두의 승리다"

정희정 밀양시의원(삼문동·내일동)이 6·3 지방선거에 당선하며 재선에 성공했다.

정희정 당선인은 "더 나은 밀양, 행복한 동네를 만들기 위해 약속한 일들을 하나씩 실천해 나가겠다"며 감사 인사를 밝혔다.

그는 "다시 한 번 밀양을 위해 일할 기회를 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선거 과정에서 보내주신 응원과 조언·따끔한 목소리까지 모두 마음에 새기겠다"고 말했다.

▲정희정 밀양시의원 당선인. ⓒDB

그러면서 "이번 당선은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더 나은 밀양과 행복한 지역을 바라는 시민 모두의 승리이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정 당선인은 앞으로의 의정 방향과 관련해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머물고 싶은 관광도시 밀양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며 "체육·문화 인프라 확충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주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선거 기간 경쟁했던 후보들에게 위로와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제는 선거를 넘어 화합해야 할 때라며 오직 밀양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함께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정희정 당선인은 지지자들에게도 "거리 곳곳에서 함께해 준 여러분의 헌신과 응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당선의 기쁨보다 책임감을 먼저 생각하고 시민 곁에서 더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일하는 의원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임성현

경남취재본부 임성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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