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장흥군수 선거에서 조국혁신당 사순문 후보가 징검다리 3선에 도전한 김성 민주당 후보를 물리치는 이변을 연출했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 시스템 개표 결과 혁신당 사순문 후보가 1만1349표(50.55 %)를 득표해 1만1101표(49.44%)를 얻는데 그친 민주당 김성 후보를 제치고 당선됐다. 두 후보간 표차는 248표에 불과했다.
장흥군 관산읍이 고향인 사 당선인은 4년 전 제8대 지방선거 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해 김성 후보에게 후보에 패했다.
사 당선인은 이번 선거를 앞두고 조국혁신당에 입당했다.
사 당선인은 "선거운동 내내 줄기차게 외쳤던 대로 '항꾸네 군수'가 되겠다"며 "군민 주인 시대, 하나 된 장흥 건설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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