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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태 민주당 나주시장 후보, 재선 성공…71.99% 득표율로 압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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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태 민주당 나주시장 후보, 재선 성공…71.99% 득표율로 압승

"인공태양·에너지특별시로 더 큰 나주 만들겠다" 약속

▲6·3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71.99%(4만2901표)의 압도적 지지로 재선에 성공한 윤병태 나주시장 당선인이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더 큰 나주의 도약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프레시안(김육봉)

6·3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71.99%(4만2901표)의 압도적 지지로 재선에 성공한 윤병태 나주시장 당선인이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더 큰 나주의 도약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윤 당선인은 4일 당선이 확정된 뒤 발표한 민선 9기 소감문을 통해 "시민 여러분께서 검증된 진짜 일꾼인 저 윤병태에게 다시 한 번 나주의 더 큰 도약을 위한 사명을 맡겨주셨다"며 "지난 4년간의 변화와 성과를 완성하고 유능한 지방정부를 만들라는 시민의 준엄한 명령으로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 여러분의 신뢰와 기대를 무겁게 새기고 민선 9기 나주 대도약 시대를 시민과 함께 힘차게 열어가겠다"며 향후 시정 운영 방향과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윤 당선인은 핵심과제로 빛가람 혁신도시 활성화와 국가 에너지산업 중심도시 도약을 제시했다.

그는 "2차 공공기관 집중이전을 통해 혁신도시를 완성하고 인공태양(핵융합), 재생에너지, 차세대 전력망, 전력기자재 산업을 육성해 대한민국 에너지특별시 나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 전략도 밝혔다.

윤 당선인은 “영산강 국가정원과 원도심 2000년 역사문화자원의 가치를 높여 500만을 넘어 1000만 관광객이 찾는 관광도시로 성장시키겠다"며 "소득이 보장되는 농업과 미래가 있는 농촌,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이 살아나는 활력 넘치는 지역경제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교육과 복지 분야에 대해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글로벌 인재를 키우는 명품 교육도시, 청년이 꿈을 이루고 정착하는 도시, 어르신이 더 행복한 나주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윤 당선인은 "시민이 맡겨준 4년을 단 한 순간도 허투루 쓰지 않고 기대와 성원에 더 큰 성과로 보답하겠다"며 "20개 읍면동의 강점을 살려 고르게 발전하는 나주, 전남·광주 통합시대 중심으로 더 크게 도약하는 나주를 시민과 함께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시작한 사람이 끝까지, 제대로 완성하겠다"며 민선 9기 시정 운영에 대한 강한 의지를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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