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년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2천여만 원을 확보하고 수준 높은 공연예술 콘텐츠를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역 공연장의 우수 공연 유치와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음악 공연 ‘다르고 아름다운’과 뮤지컬 ‘사의 찬미’가 최종 선정됐다.
음악 공연 ‘다르고 아름다운’은 9월 12일 삼척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클래식 기타 듀오 ‘디에보’가 출연한다.
이어 11월 27일에는 뮤지컬 ‘사의 찬미’가 공연된다.
작품은 한국 최초의 창작 뮤지컬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작품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예술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공모사업 유치를 통해 시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척시는 공연예술 분야 공모사업에 지속적으로 도전해 문화예술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 2023년에는 4개 작품, 2025년에는 4개 작품이 각각 선정돼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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