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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동한 춘천시장 후보, ‘단골 장터’ 애막골 새벽시장서 민생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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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동한 춘천시장 후보, ‘단골 장터’ 애막골 새벽시장서 민생 행보

선거를 나흘 앞둔 30일 오전 육동한 더불어민주당 춘천시장 후보는 사전투표 2일차 아침을 열며 애막골 새벽시장과 학교 공동체 행사장을 잇따라 찾았다.

첫 행선지인 애막골 시장은 새벽에 잠깐 열렸다가 오전이면 파하는 정겨운 생활 장터다.

▲애막골 새벽시장. ⓒ 육동한 더불어민주당 춘천시장 후보

◇ 춘천 대표 민생 현장, 애막골 새벽시장

동네 주민과 이른 아침 산책을 나선 이들이 즐겨 찾는 춘천의 대표적인 민생 현장이기도 하다.

특히 이곳은 육 후보가 시장 재직 시절부터 수행원 없이 홀로 장을 보러 다니던 해묵은 '단골 장터'이기도 해 상인들과의 인연이 유독 깊은 곳이다.

육 후보는 싱그러운 아침 공기가 감도는 새벽장 골목골목을 도란도란 돌며 상인들의 손을 잡고 안부를 물었다.

이어 이른 아침부터 장을 보러 나온 이웃 주민들과도 눈을 맞추고 다정한 인사를 건네며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육 후보는 “새벽부터 시민의 하루를 여는 시장은 춘천 민생의 가장 가까운 현장”이라며 “아침 장터와 생활상권이 탄탄하게 살아나야 춘천의 민생경제도 살아난다”고 말했다.

▲성수인 한마음 체육대회. ⓒ 육동한 더불어민주당 춘천시장 후보

◇ “학교 공동체 살아야 아이들 미래 튼튼”

또 성수인 한마음 체육대회에 참석해 성수고·성수여고 동문 및 가족들과 인사를 나눴다.

육 후보는 “학교 공동체가 살아야 아이들의 미래가 튼튼해지고 생활경제가 살아야 시민의 삶도 안정된다”며 “전통의 성수 공동체가 보여준 화합의 힘을 바탕으로 교육, 민생, 지역경제를 함께 챙기겠다”고 밝혔다.

▲서상초등학교 총동창회 한마음 대잔치. ⓒ육동한 더불어민주당 춘천시장 후보

◇ 서상초등학교 총동창회 한마음 대잔치

이와함께 서상초등학교 총동창회 한마음 대잔치 현장을 찾아 동문과 지역 주민들을 만났다.

육 후보는 “학교는 아이들의 배움터이자 마을의 기억이 쌓이는 공간”이라며 “학부모의 희망과 소상공인·자영업자 동문들의 땀방울이 지역경제의 뿌리”라고 말했다.

육 후보는 “선거 막판 흠집내기와 정치공세에 흔들리지 않고 시민의 삶이 숨 쉬는 현장에서 묵묵히 답을 찾겠다”며 “시민의 삶터를 떠나지 않는 시장, 시민 곁에서 답을 찾는 시정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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