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이 저경력의 고등학교 3학년 담임 교사의 대입 진학지도 역량 강화에 나섰다.
도교육청은 오는 30일 경기남부지역 150여 명의 고3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고3 대입 진학지도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연수에서는 △대입 진학상담의 기초 △학생 유형별 전략 △학생부종합전형 분석 △상담프로그램 실습 등 ‘2027 대입 진학지도’를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분야별로 대입 진학지도 경험이 풍부한 교사가 강사로 참여해 △고3 시기별 상담 및 모의평가 결과 해석법 안내 △학생부 강점형, 수능 최저 변수형 등 사례 중심의 상담법 제시 △학생부종합전형의 심층 이해와 실제 분석법 교육 △경기도교육청 상담프로그램(NAVI) 및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의 상담프로그램 활용법 실습도 이뤄진다.
도교육청은 앞서 지난 23일에도 경기북부지역 고3 담임교사 150여 명을 대상으로도 해당 연수를 진행한 바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입시 변화 속에서 고3 저경력 교사의 진학지도 역량 강화는 공교육 내실화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들이 진학지도에 자신감을 얻고, 학생을 위한 맞춤형 진학 상담 제공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