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자연 속 진정성 있는 웰니스 경험을 제공하는 파크로쉬 리조트앤웰니스가 문학적 사유와 감성을 채워줄 북 토크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30일 파크로쉬 글라스 하우스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한국문학의 차세대 기수 예소연 작가를 초청해 작품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싱그러운 초여름을 앞둔 청명한 자연 속에서 책이 전하는 깊은 울림을 밀도 높게 교감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 될 전망이다.
강연을 맡은 예소연 작가는 2021년 현대문학 신인 추천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한 이후 소설집 <사랑과 결함> <너의 나쁜 무리>, 장편 소설 <고양이와 사막의 자매들>, 중편소설 <영원에 빚을 져서>를 출간하며 독자와 평단의 주목을 받아왔다.
문지문학상, 황금드래곤문학상, 이효석 문학상에 이어 지난해 이상문학상 대상을 수상하며 동시대 문학을 대표하는 젊은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쉽게 정의되지 않는 존재와 관계의 결을 섬세하게 포착하는 작품 세계를 통해, 선입견 뒤에 감춰진 마음과 답을 내릴 수 없는 삶의 과정들을 조용히 응시하는 여운을 전한다.
북 토크 주제 도서인 <너의 나쁜 무리>는 결핍과 애증, 외로움과 연대가 복잡하게 얽힌 관계들을 세밀하게 그려낸 일곱 편의 단편소설을 담은 작품이다.
이해하기 어려운 타인의 마음을 담담하지만 예리한 시선으로 따라가며, 서로에게 닿으려는 시도를 멈추지 않는 인물들의 서사는 오늘을 살아가는 독자들에게 현실적인 온도의 공감과 위로를 남긴다.
행사가 열리는 파크로쉬 글라스 하우스는 통창으로 비치는 녹음의 풍경과 심신을 안정시키는 최고급 천연 인센스 ‘프랑킨센스’의 그윽한 향이 어우러져 오감을 맑게 깨우는 힐링 공간으로 연출될 예정이다.
참여 고객을 위한 풍성한 혜택도 준비된다. 북 토크 참가자 전원에게는 강연 도서와 함께 자연이 쓴 계절의 문장을 감각적인 제품으로 전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더 퍼블리셔’의 패키지 기프트가 제공된다.
또한, 추첨을 통해 식물 본연의 향으로 휴식과 치유를 선사하는 아로마 케어 브랜드 ‘보타니컬 레메디’의 베스트 제품과 파크로쉬의 인기 PB 상품도 증정할 계획이다.
관동별곡의 배경이 될 만큼 빼어난 절경을 품은 강원도 정선 숙암리에 위치한 파크로쉬는 예로부터 많은 지식인들이 사색과 영감의 충전을 위해 찾았던 지역 유래를 계승해, 단순한 휴양을 넘어 쉼과 사유, 심신의 회복을 공간의 본질로 구현해 온 국내 최초의 프리미엄 웰니스 리조트다.
특히 심도 있는 큐레이션을 통해 취향의 확장을 돕는 600여 종의 도서가 비치된 라이브러리, 작가가 직접 들려주는 작품 세계를 만나볼 수 있는 북 토크 이벤트, 좋은 문장에 집중하며 마음의 근력을 키우는 필사 스테이션, 독서와 요가를 결합한 펜 앤 플로우(Pen & Flow)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텍스트힙(Text-hip)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출판 관계자와 작가층에는 작품을 위한 영감의 공간으로, 도서 애호가들에게는 문학을 감각적으로 즐길 수 있는 여행 명소로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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