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지역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농업인 소득을 안정시키고 재난과 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안전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조규일 무소속 경남 진주시장 후보는 18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공약했다.
조 후보는 “농업은 진주의 중요한 산업 기반이며 안전은 시민 삶의 기본 조건이다”며 "농촌협약사업은 약 500억 원 규모로 금산·문산·내동·일반성·이반성·사봉·금곡 등 각 지역의 기초생활 인프라를 강화하는 사업이다. 현재 대부분 설계가 진행 중이며 2028년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또 "농촌 공간 정비사업은 약 150억 원 규모로 명석과 수곡 지역의 축사 철거와 마을 기초시설 조성을 추진하는 사업이며 올해 안에 완성하겠다"면서 "유용 미생물 배양시설을 설치해 축산시설 악취 저감에 활용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총 500억 원 규모로 11곳의 스마트 산지 유통시설을 확대 구축해 농산물 선별을 규격화하고 품목별 공선조직을 확대하겠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조규일 후보는 "농업 분야에서는 농촌 인프라 확충과 유통 혁신, 농업인 소득안정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을 만들고 안전 분야에서는 재해예방 사업과 생활안전 인프라를 강화하겠다”고 하면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농업인은 더 안정적으로 일하고 시민은 더 안전하게 생활하는 진주를 만들겠다"고 지지를 호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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