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시민 아이디어가 정책으로”이정학 동해시장 후보, ‘착붙 제1호 공약’ 발표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시민 아이디어가 정책으로”이정학 동해시장 후보, ‘착붙 제1호 공약’ 발표

이정학 더불어민주당 동해시장 후보가 17일 시민 소통형 정책 행보의 첫 결실을 발표했다.

시민들의 제안을 실제 정책으로 연결하는 ‘당신의 아이디어가 동해의 미래가 됩니다. 착! 붙는 공약제안 프로젝트(이하 착붙 공약 프로젝트)’의 제1호 공약으로 ‘아이들이 안전하게 크는 도시 : 안전한 통학로 만들기’를 선정한 것이다.

▲이정학 더불어민주당 동해시장 후보. ⓒ이정학 더불어민주당 동해시장 후보

착붙 공약 프로젝트는 시민 제안 생활 밀착형 아이디어를 다듬어 맞춤형 공약으로 개발하는 시민 참여형 사업이다.

이는 더불어민주당 민생·경제대도약추진단이 6·3 지방선거를 겨냥해 출범시킨 생활 밀착형 공약 개발 기조와 궤를 같이한다.

중앙당 차원에서는 이미 ‘제1호 그냥해드림센터’를 비롯해 총 20개의 공약이 개발된 바 있으며 이 후보의 이번 프로젝트 역시 이 같은 중앙당의 취지를 지역 맞춤형으로 구현한 것이다.

시민들이 QR코드로 간편하게 접속해 정책을 제안하면 전문가 검토를 거쳐 실현 가능한 공약으로 발전시키는 이 프로젝트에는 현재까지 총 6건의 시민 제안이 접수됐다.

이 중 동해시 남부 지역의 교육 환경 개선 요구를 반영한 ‘안전한 통학로 만들기’가 첫 번째 공약으로 낙점됐다.

동해시 남부 지역은 북삼초·청운초·북평중·북평고 등 주요 학교와 아파트 단지가 밀집해 있어 그동안 학생들의 통학길 안전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온 곳이다.

이 후보가 발표한 안전한 통학로 만들기 공약은 현행 통학로 안전 조례 개정을 골자로 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안전 통학로 지정, 인도 정비 및 자전거도로 확충 , 불법 주·정차 단속용 CCTV 설치, 안전통학 도우미 배치 등 실효성 있는 안전장치들을 촘촘히 담았다.

이정학 후보는 “미래산업이나 관광진흥 같은 거창한 담론도 중요하지만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불편을 해소하는 생활 밀착형 공약이 무엇보다 절실하다”며 “시민이 제안해 주시는 의견이라면 아무리 작고 소소하더라도 깊이 있게 검토해 반드시 정책과 공약으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