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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석호 함안군수 후보 "하나된 함안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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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석호 함안군수 후보 "하나된 함안 만들 것"

국민의힘 함안 원팀 출범..."군민의 힘으로 다시 일어섰다"

차석호 국민의힘 함안군수 후보가 갈등과 분열을 넘어 '하나된 함안'을 만들겠다며 본격 선거전에 나섰다.

차 후보는 15일 함안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국민의힘 함안 원팀 출마 기자회견'에서 "이번 공천은 차석호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함안의 새로운 미래를 바라는 군민의 승리이다"며 "오직 군민만 바라보며 더 낮은 자세로 뛰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은 국민의힘 함안 원팀 출범과 함께 지방선거 본격 행보를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차석호 국민의힘 함안군수 후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캡처

차 후보는 인사말에서 공천 과정의 심경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컷오프 통보를 받았을 때 33년 공직 인생을 함안에 바치겠다던 약속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면서 "하지만 시장 상인과 농민·군민들의 응원이 다시 일어설 힘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좌절보다 군민의 뜻을 먼저 생각했다"며 "군민의 힘으로 다시 일어난 만큼 군민만 바라보는 군수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차 후보는 앞으로의 군정 방향으로 △농업이 살아나는 함안 △경제가 활력을 찾는 함안 △청년이 돌아오는 함안 △어르신이 편안한 함안 등 4대 비전을 제시했다.

차석호 후보는 "농업이 살아나야 지역경제가 돌고 경제가 살아나야 청년이 돌아오며 청년이 돌아와야 어르신이 편안해진다"고 하면서 "이 선순환 구조를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차석호는 누구의 군수가 아니라 군민 모두의 군수가 되겠다. 지지한 분들과 지지하지 않은 분들의 마음까지 모두 무겁게 안고 가겠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임성현

경남취재본부 임성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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