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농협이 고향・농가주부모임과 따뜻한 온정 나눔을 실천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농협중앙회 강원본부(본부장 김병용)와 (사)고향주부모임 강원특별자치도지회(회장 손재선), (사)농가주부모임 강원특별자치도연합회(회장 안정미)는 11일 원주 섬강매향골권역 농촌체험 휴양마을에서 ‘사랑의 전통 장 담그기 및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강원농협은 지난해 5월 27일 원주시 동일 장소에서 행사를 개최해 전통 고추장 700kg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전달한 바 있다.
행사에는 김병용 본부장, 원경묵 원주농협조합장, 이남영 신림농협조합장, 김주석 원주시지부장, 손재선 회장, 안정미 회장을 비롯해 고향・농가주부모임 회원, 강원농협 직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도내 농가에서 재배한 콩으로 담근 전통 고추장 500kg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했다.
김병용 본부장은 “농심천심의 마음으로 정성껏 담근 장을 이웃과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강원농협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농협은 고향・농가주부모임과 함께 매년 취약농가 일손지원, 소외계층 물품 전달, 이심점심 중식지원사업, 찬찬찬 밑반찬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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