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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장 선거 2파전...경쟁 구도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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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장 선거 2파전...경쟁 구도 본격화

더불어민주당 정국정·국민의힘 박동식 후보로 압축

경남 사천시장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정국정 후보와 국민의힘 박동식 현 시장 간 양자 대결 구도로 압축됐다.

두 후보의 공통점은 당내 경선을 통해 후보로 확정돼 맞붙게 됐다.

정국정 후보는 시민이 주인이 되는 시정과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햇빛소득마을 육성·지원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다.

또한 산업 육성과 함께 시민참여 확대, 교육·일자리 기반 강화, 지역공동체 회복을 연계한 생활밀착형 발전 전략이 특징이다.

▲정국정 더불어민주당 후보(왼쪽)와 박동식 국민의힘 후보(오른쪽. ⓒDB

정 후보는 우주항공복합도시에 대해 "산업과 경제뿐 아니라 주거·교육·교통·국제교류 등 사천의 미래 전반을 견인할 사업이다'고 하면서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유치와 국가산업클러스터 조성, 민간기업 투자유치, AI데이터센터·소형모듈원전(SMR) 시설 건립 등을 통해 청년 일자리 확대에도 나서겠다"고 밝혔다.

박동식 후보 공약의 핵심은 우주항공 산업 성장을 뒷받침할 광역교통망과 산업 인프라 확충과 우주항공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 집적을 기반으로 정주여건과 물류 체계를 함께 강화해 사천을 국가 우주항공 중심도시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이다.

박 후보는 "우주항공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광역교통망 구축이 필수적이다"며 "국가고속철도망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고속국도의 국가도로망 종합계획 포함을 정부에 건의한 상태"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 필요하다"고 의미를 강조했다.

김동수

경남취재본부 김동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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