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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관규 1호 공약 'K-컬처 선도도시 순천'…"문화콘텐츠로 경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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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관규 1호 공약 'K-컬처 선도도시 순천'…"문화콘텐츠로 경제 도약"

"앞으로 4년은 일자리·청년정착·원도심 활성화 시간"

▲노관규 순천시장 예비후보ⓒ노관규 선거사무소

노관규 전남 순천시장 예비후보가 1호 공약으로 '남해안 K-컬처 선도도시 순천'을 제시했다.

9일 노 후보 선거캠프에 따르면 이 공약은 노 후보의 민선 9기 '순천 경제 5대 축 완성'의 첫 번째 전략이다.

문화콘텐츠산업을 통해 경제 활성화를 이끌겠다는 것으로 △글로벌 콘텐츠 아카데미 설립 △AI-문화콘텐츠 융합 국가산단 조성 △여수MBC 순천 이전 △콘텐츠 기업 원도심 유입을 통한 원도심 활성화 △글로벌 웹툰·애니메이션 기업 육성 등을 담고 있다.

노 후보는 "글로벌 콘텐츠 아카데미를 통해 지역 청년들이 순천에서 웹툰, 애니메이션, 영상, AI 콘텐츠 분야의 전문교육을 받고 취업, 창업으로 이어지는 콘텐츠 인재양성 체계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국내 최대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로커스의 순천 이전으로 순천 문화콘텐츠산업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며 "여기에 여수MBC 순천 이전으로 지역 콘텐츠 제작·배급 역량을 강화하고, 순천만국가정원과 원도심, 애니메이션 클러스터를 연결하는 미디어·콘텐츠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콘텐츠 기업이 원도심으로 들어오면 청년 창작자와 기업, 상권이 함께 살아나는 효과가 있다"며 "비어 있던 원도심 공간을 청년들이 일하고 창작하는 공간으로 바꿔 원도심 경제를 다시 뛰게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 4년이 순천 문화콘텐츠산업의 기반을 닦은 시간이었다면, 앞으로 4년은 이를 일자리와 기업, 청년정착, 원도심 활성화라는 실질적인 경제효과로 연결하는 시간"이라며 "이미 마련된 기반 위에서 속도감 있게 추진해 순천을 K-컬처 선도도시로 완성하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지난 6일 순천시선관위에 6·3지방선거 순천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한 노 후보는 오천그린광장에서 공식 출마를 선언하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순천시장 선거는 노 후보를 비롯해 손훈모 더불어민주당 후보, 이성수 진보당 후보 3파전 양상으로 흐르고 있다.

지정운

광주전남취재본부 지정운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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