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문화관광재단이 우즈베키스탄과의 문화예술 교류 확대에 나섰다.
재단은 밀양아리랑전수관에서 우즈베키스탄 바크쉬 아트센터와 문화예술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8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유네스코 문화유산을 기반으로 양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디아스포라 문화교류 활성화와 글로벌 문화예술 콘텐츠 확산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전통 문화예술 콘텐츠 상호 교류를 비롯해 유네스코 문화예술축제 협력·국제 경연대회과 공연 공동 추진·K-컬처와 전통문화 융합 콘텐츠 개발 및 확산 등에 협력하게 된다.
특히 전통문화 자산을 활용한 국제 문화교류 확대와 글로벌 문화예술 네트워크 강화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바크쉬 아트센터와 함께 유네스코 무형유산 기반 국제 문화예술 협력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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