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기숙사가 입사생들의 안전한 생활을 위한 안전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30일 경기도기숙사는 전날(29일) 청년 입사생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전형 화재대피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기숙사에서 화재 등 응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신속한 대응으로 입사생들의 안전을 지키는 ‘안전한 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따라 이번 훈련에서는 실제 화재발생 상황과 유사한 환경 속에서 긴급 대피 및 화재 진압 등에 대한 실습이 진행됐다.
또 생활 속에서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능력도 익힐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CPR)과 응급처치 교육도 병행됐다.
조도연 관장은 "작은 화재라도 방심하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신속한 판단과 체계적인 대응으로 인명 피해를 원천 차단하고, 청년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보금자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7년 옛 서울대 농생대 기숙사에 마련된 경기도기숙사는 경기도내 대학생·청년의 주거안정을 비롯해 구성원과 지역주민간 공동체 형성 및 안전 등 편의 제공을 위해 설립된 경기도형 공공기숙사다.
최근에는 취업·시험 준비 역량 강화를 위한 청년멘토특강을 비롯해 1대 1 맞춤형 취업지원과 우수기업탐방 등 실무형 지원을 통해 입사생의 성장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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