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이 지역축제의 자생력을 확보하고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평창군은 27일 2026년 제1회 평창군 축제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축제의 장기적인 발전 방향과 운영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 현장 중심의 성과 분석과 2026년 운영 전략 수립
축제·관광 분야 전문가와 평창군 관계자로 구성된 이번 위원회에서는 지난 한 해의 성과를 되짚어보고 향후 계획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논의 안건은 2025년 평창군 축제 현황 및 성과 평가 결과 보고, 2026년 평창군 축제 운영계획(안) 심의, 축제별 차별화 콘텐츠 개발 및 운영 효율화 방안 등이다.
◇ 민관 협력 통한 완성도 높은 축제 예고
위원회는 단순히 축제를 여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지역 경제 실익과 관광객 유입을 극대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제언을 쏟아냈다.
평창군은 위원회에서 제시된 전문가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각 민간축제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할 방침이다.
김복재 평창군 관광정책과장은 “위원들의 전문적인 식견과 현장의 목소리를 축제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며 “관광객과 군민 모두가 즐겁고 만족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축제를 만들어가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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