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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호 “원거리 통학부터 진로까지, 원주권 현안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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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호 “원거리 통학부터 진로까지, 원주권 현안 해결”

"교육 격차 해소…교육 정주 생태계 완성하겠다"

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원주권역의 교육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맞춤형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청사진을 발표했다.

신 예비후보는 28일 원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주·횡성·영월·평창·정선 등 원주권 주민들을 위한 지역별 맞춤형 교육 정책을 공개했다.

▲원주권 정책 발표하는 신경호 강원도교육감 예비후보. ⓒ신경호 강원도교육감 예비후보

그는 이 자리에서 시군 간 교육 인프라 격차를 해소하고 아이들이 고향을 떠나지 않고도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교육 정주 생태계’ 구축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지난 4년은 학력 회복과 학교 정상화의 시간”

신 예비후보는 지난 임기를 “전교조 출신 교육감이 주도했던 12년의 정체기를 타파하고 무너진 교육을 정상화한 시간”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단체협약 실효 선언을 통해 교실 내 제약을 해소함으로써 강원 교육의 경쟁력을 다시 회복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제는 강원도 어디에 살든 지역이 아이들의 한계가 되지 않도록 인프라 격차를 해소할 때”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반드시 실질적인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피력했다.

▲원주권 정책. ⓒ신경호 강원도교육감 예비후보

◇ 원거리 통학 해소 및 지역 특화 산업 연계 추진

이번 정책의 핵심은 원주지역의 고질적인 문제인 ‘남학생 원거리 통학’ 해결과 ‘군 단위 지역 미래 산업 연계’다.

즉 원주권은 남학생들의 통학 불편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캠퍼스형 고등학교’ 설립을 추진하기로 했다.

군 단위 지역(횡성·영월·평창·정선)은 각 지역의 특화 산업과 연계한 특성화 고등학교 육성 및 교육 정책을 통해 지역별 맞춤형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신 예비후보는 “원주권의 해묵은 과제들을 뚝심 있게 해결해 나갈 것”이라며 “아이들이 자신이 태어난 지역에서 최고의 교육을 받고 미래를 꿈꿀 수 있는 환경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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