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보건소는 오는 5월부터 지역주민 신체활동 활성화 및 생활 속 걷기 실천을 위해 '2026년 일상 속 소소한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걷기챌린지는 5월 시작으로 6‧9‧10월 각 한 달씩 총 4회로 진행되며, 전년도 주민 호응이 좋았던 챌린지로 구성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5월 첫 챌린지는 기존 단순 걸음 수 측정에서 벗어나 남구의 대표 캐릭터 ‘너미’와 ‘마지’를 활용한 증강현실 요소와 마일리지 시스템을 도입해 걷기의 재미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다음달 1일부터 말일까지 남구 캐릭터 너미‧마지 잡기와 걷기(걸음수)로 마일리지를 모아 총 1000마일리지를 획득하면 챌린지를 성공하게 되는데, 남구 전역 숨어있는 너미와 마지를 찾아 누르면 10~100마일리지, 걷기 150걸음 당 1마일리지가 적립되며 누구나 남구 캐릭터를 잡으며 걷기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방법은 스마트폰에서 ‘워크온’을 설치한 뒤 ‘대구남구보건소’커뮤니티를 가입해 5월 걷기 챌린지에 참여 신청을 하면 되며, 성공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모바일상품권 지급, 연간 진행되는 4회 챌린지를 모두 성공하면 '우리동네 걷기왕'에 선정될 기회가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남구 홈페이지 및 남구보건소 카카오톡 채널 또는 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남구보건소 건강증진과로 전화하면 된다.
이명자 남구보건소장은 “우리 남구의 귀여운 캐릭터를 잡으며 걷다 보면 어느새 건강과 재미를 동시에 챙길 수 있을 것”이며, “특히 연말에 선정될 ‘우리동네 걷기왕’의 주인공이 되어 건강한 남구 만들기에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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