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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료원 난임센터,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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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료원 난임센터,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 참여

난임전문의 및 간호사가 쾌적한 진료 환경에서 양질의 난임 치료 제공

▲대구의료원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 안내 포스터ⓒ대구의료원 제공

대구의료원(의료원장 김시오) 난임센터는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 참여의료기관으로 선정돼 지역 주민 건강한 임신·출산 환경 조성을 적극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은 임신을 준비 중인 남녀 필수 가임력 검사 지원으로, 난임 및 고위험 요인을 조기 발견 및 관리하는 사업이다.

대구 지역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참여의료기관은 70여 개소며 서구는 당초 2개소로 서구 지역 접근성이 가장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이번 대구의료원 사업 참여로 서구 지역 내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검사 지원 항목은 여성의 경우 난소 기능 검사(혈액검사)와 부인과 초음파 검사 지원, 남성의 경우 정액검사(정자정밀형태검사)를 지원하는데, 여성 최대 13만원, 남성 최대 5만원 지원한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지원 대상이 결혼 여부나 자녀 수에 관계없이 모든 20~49세 남녀로 대폭 확대돼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대구의료원 난임센터는 난임전문의 및 간호사를 배치해, 안정적인 치료환경으로 독립된 공간(586.17㎡)에 진료실, 난자채취실, 배아배양실, 배아이식실, 정액채취실, 상담실 등 쾌적한 진료환경을 조성하고 초음파기기, 정액검사장비 등 10종 22점 최신 의료장비를 도입해 양질의 난임 치료 제공한다.

김시오 대구의료원장은 “지역 주민의 건강한 임신·출산을 돕고 저출생 위기 극복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의료원 난임센터는 배아생성 담당 등 운영인력을 보강해 체외수정 시술 의료기관도 지정 신청할 계획이며,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 신청은 e보건소 또는 주소지 관할 보건소를 방문해 신청가능하다.

박용

대구경북취재본부 박용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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