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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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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

부서별 합동 업무협의회...세부 추진 전략과 재원 확보 방안 논의

경남 산청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 선정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26일 군에 따르면 지난 24일 부군수실에서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 대응 업무협의회'를 가지고 공모 선정을 위한 세부 추진 전략과 재원 확보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추가 공모는 전국 69개 인구감소지역 군 중 현 시범사업 추진중인 10개 군을 제외한 59개 군을 대상으로 오는 5월 7일까지 진행되며 선정된 지자체의 주민에게는 올해 7월부터 1인당 월 15만 원의 지역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업무협의회. ⓒ산청군

협의회에서는 성흥택 군수 권한대행과 관련 부서장·실무진이 참석해 ▶농어촌 기본소득추진 TF팀 구성 ▶군비 매칭을 위한 예산 확보 방안 ▶산청군 맞춤형 사업 계획 수립 ▶공모 평가 기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군은 예산의 효율적 재구조화와 국·도비 확보 노력 등을 통해 막대한 군비 부담을 최소화하는 한편 지역 내 소비 진작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지역사랑상품권 연계 방안을 공모 신청서에 담아낼 계획이다.

군 농업정책담당은 "지난해에는 연이은 재난 피해 복구를 위해 부득이하게 참여하지 못했으나 군민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와 침체된 지역상권의 활성화를 위해 이번 추가 공모에는 면밀히 대비하고 있다"며 "군의 강한 추진 의지를 바탕으로 철저히 준비해 공모에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번 추가 공모를 통해 전국 5개 군 내외를 추가로 선정해 5월 중순경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김동수

경남취재본부 김동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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