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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사천와룡문화제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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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사천와룡문화제 '성황'

김병태 대표이사 "참여형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

경남 사천시 대표 봄축제인 사천와룡문화제가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한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하며 지역 대표 문화관광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고히 했다.

올해로 28회째를 맞이한 사천와룡문화제는 'Fly 와룡, Play 사천'이라는 주제로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사천시청 광장 일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축제에는 총 25만 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역대 최다 방문객 수를 기록해 사천와룡문화제가 명실상부한 지역 대표 축제를 넘어 전국적인 문화관광축제로 도약했음을 입증했다.

▲사천와룡문화제 와룡랜드. ⓒ사천시

축제 첫날 24일에는 '용 승천 불 퍼포먼스'로 화려한 시작을 알렸으며 개막식과 함께 손빈아·자이언티·케이윌·김혜진 등이 출연한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25일에는 14개 읍·면·동 주민이 참여한 '와룡! 우리가 최고야!'를 비롯해 가산오광대 공연·버블쇼·'와룡이와 오징어 게임'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와룡 K-POP 슈퍼스타 발굴 프로젝트'가 큰 호응을 얻었다. 밤에는 사천로드 퍼레이드가 진행돼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마지막 날에는 마도갈방아소리 공연과 마술공연·퍼레이드에 이어 폐막식과 축하공연이 진행됐으며 신승태·오유진·딴따라패밀리·김성범 등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제2회 코뚜레 사천한우 숯불구이 대잔치'에서는 지역 대표 특산물인 사천한우를 시중가 대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해 방문객들의 발길을 모았다. 한우국밥·육회·육전 등 다양한 메뉴와 무료 시식 행사도 진행돼 큰 인기를 끌었다.

김병태 사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와룡문화제는 방문객 24만 명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 참여형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동수

경남취재본부 김동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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