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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새바람 체인지업 사업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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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새바람 체인지업 사업 본격 시동

"가게에 새바람을, 매출에 변화를”

▲경북 고령군청 전경ⓒ고령군 제공

경북 고령군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환경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새바람 체인지업 사업'을 오는 24일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경기침체와 소비 트렌드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변화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경영환경개선(옥외간판 등), 점포 내·외부개선(도배, CCTV 등), 스마트화 지원(키오스크, 서빙로봇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단순 시설 개선에 그치지 않고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을 병행해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지원 대상은 고령군 내에서 창업 3년 이상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5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되며, 심사를 통해 선정된 업체는 경영환경개선(300만원), 점포 내·외부개선(500만원), 스마트화 지원(200만원)3가지 분야에서 맞춤형 지원이 이뤄진다.

신청기간은 다음달 20일까지, 온라인(모이소 앱) 및 우편·방문접수(경북 구미시 이계북로 7, 경북경제진흥원 4층 민생경제지원팀)로 신청하면 되며, 이후 연매출 및 운영기간, 사업계획의 적정성 등 내부 평가를 거쳐 7월 초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다.

고령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매출 증대는 물론 지역 상권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령군 관계자는 “지역 경제의 뿌리인 소상공인이 살아야 고령군이 살아난다”며 “이번 새바람 체인지업 사업이 단순한 변화가 아닌 ‘성장의 전환점’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앞으로도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새바람 체인지업 사업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군 지역경제실 지역경제팀이나, 경북경제진흥원 민생경제지원팀으로 전화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박용

대구경북취재본부 박용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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