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창원대학교 거창캠퍼스가 웰니스 관광 분야의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해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국립창원대학교 거창캠퍼스 DMO사업단은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웰니스관광 DMO사관학교 현장기반 실무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학습은 지난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 '로컬이노베이션 프로젝트'의 연장선으로 마련됐다. 당시 경남 지역 4개 군(거창·함양·산청·합천)을 대상으로 관광자원 조사와 분석을 수행하고 팀별 여행코스 기획과 실습을 통해 우수 프로그램 2개를 선발했다.
선발된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실제 관광 현장에서의 점검과 실행을 통해 지역 맞춤형 관광 콘텐츠 개발 역량을 높이고 실질적인 현장 적용 능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참가자들은 현장학습을 통해 ▶체험 기반 관광상품 기획 ▶지역 특화 콘텐츠 발굴 ▶실행 가능한 관광 프로그램 설계 등 실무 중심 역량을 집중적으로 강화하게 된다. 이를 통해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지역 관광 활성화에 직접 기여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 창출이 기대된다.
교육 대상은 웰니스 관광 DMO사관학교 수료생과 실행 조직으로 구성되며 관광전문 컨설턴트가 참여해 현장 밀착형 교육과 맞춤형 컨설팅을 병행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관광 상품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며 전문성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다.
DMO사업단 조기여 단장은 "이번 현장학습은 지역 관광자원을 기반으로 한 실질적 콘텐츠 개발과 실행 역량을 강화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경남 지역의 지속가능한 관광 발전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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