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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만에 첫삽 뜬 ‘동문 디이스트 파크시티’…1051세대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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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만에 첫삽 뜬 ‘동문 디이스트 파크시티’…1051세대 공급

500세대 일반분양 이달 말 돌입…필로티·펜트하우스 설계 적용

▲천안 동문 디이스트 파크시티 착공식 모습 ⓒ동문건설

충남 천안 동남구 삼룡동 ‘동문 디이스트 파크시티’가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삼룡동 파크시티 지역주택조합(조합장 구홍민)은 18일 사업부지(삼룡동 376번지 일원)에서 착공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문진석 국회의원과 류제국 천안시의회 의장 권한대행, 동문건설 관계자, 조합원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구홍민 조합장은 “갈등과 소송 등 여러 어려움을 겪었지만 11년 만에 착공하게 됐다”며 “명품 아파트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동문건설도 “축적된 시공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주거단지를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조합은 안전기원제에서 모은 기원금 440만 원을 삼거리초등학교에 기부할 예정이다.

단지는 전용면적 59㎡ 235세대, 74㎡ 199세대, 84㎡ 505세대, 105㎡ 112세대 등 총 1051세대로 조성된다.

전 동 필로티 구조를 적용하고 최상층은 펜트하우스로 설계됐다. 이 가운데 500세대는 일반분양되며, 이달 말 모델하우스를 열고 분양에 나설 계획이다.

단지 앞 1번국도는 6차선으로 확장될 예정으로, 인근 개발사업과 맞물려 주거환경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

장찬우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장찬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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