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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과 편안하게 열차를"…'임실N펫스타 댕댕트레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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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과 편안하게 열차를"…'임실N펫스타 댕댕트레인' 운영

▲'반려견 좌석'이 제공되는 '댕댕 트레인' ⓒ임실군

반려견과 함께 열차여행을 즐기며 '임실N펫스타'에 참여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제공된다.

전북 임실군은 5월 1일부터 3일까지 '2026 임실N펫스타'를 앞두고 '임실N펫스타 댕댕트레인'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댕댕트레인'은 축제 이튿날인 5월 2일 단 하루 운영되는 특별 관광상품으로 코레일 전북본부, 한국관광공사 전북지사, 반려동물 전문 여행사 ㈜펫츠고트래블과의 협업을 통해 기획됐다.

열차는 총 6량, 428석 규모의 임시열차로 운행되며, 5월 2일 오전 7시 30분경 서울역을 출발해 영등포·수원·평택·천안·서대전·익산역을 거쳐 오전 11시경 임실역에 도착한다.

열차 좌석은 반려견 좌석을 포함해 1인 2좌석을 제공하며, 전 일정에 반려동물 전문 여행가이드가 동행해 안전관리와 케어 서비스를 지원한다.

열차 이용객들은 임실치즈를 활용한 음식으로 점심식사를 즐긴 뒤, 유럽풍 건물과 드넓은 초지가 어우러진 관광지 일대에서 반려견과 함께 자유로운 산책을 만끽할 예정이다.

이어 오수의견 관광지로 이동해 어질리티 경기대회, 반려동물 패션쇼, 펫산업박람회, 수국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행사 및 부대행사를 즐기게 된다.

해당 상품은 선착순 200명을 모집하며, 예약 및 자세한 사항은 펫츠고트래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심민 임실군수는 "댕댕트레인은 반려견과 함께 임실N펫스타를 가장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가장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의견(義犬)의 고장' 임실에 걸맞은 차별화된 콘텐츠를 발굴해 대한민국 반려동물 문화를 선도하는 성지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송부성

전북취재본부 송부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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