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한전KDN, 안전활동 평가 'A등급'…18년 무재해 기반 안전경영 입증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한전KDN, 안전활동 평가 'A등급'…18년 무재해 기반 안전경영 입증

▲한전KDN 나주 본사 전경ⓒ

에너지 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이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실시한 '2025년도 공공기관 안전활동수준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우수)'을 획득했다. 18년 무재해 기록을 이어온 가운데 안전보건 경영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16일 KDN에 따르면 '공공기관 안전활동 수준 평가'는 지난 2019년 도입된 제도로, 산업재해 예방 노력과 안전보건관리 체계, 경영진의 리더십, 현장 실행력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대표 지표다.

단순 사고 발생 여부가 아닌 예방 중심 관리와 실행 성과를 중점 평가한다는 점에서 기관의 실질적인 안전 수준을 가늠하는 기준으로 활용된다.

한전KDN은 이번 평가에서 조직 내 안전문화가 안정적으로 정착된 단계라는 평가를 받았으며, 경영진이 '안전 최우선'을 핵심가치로 삼고 현장 중심의 위험요인 선제 제거와 실행력 강화에 집중한 점이 주요 성과로 꼽힌다.

기관장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안전점검을 확대하고, 점검 결과를 즉각 개선으로 연계하는 실행형 관리체계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체적으로는 CEO 주도의 안전경영 리더십, 경영진 직속 안전품질실 개편을 통한 조직 위상 강화, 안전관리자 승진가점 부여 등 전문인력 육성, AI기반 안전관리시스템과 단선 감시 신기술 도입 등이 반영됐다.

또한 '현장경영' 상시화를 통해 작업 전 위험성 평가를 기반으로 유해·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화재·밀폐공간·전기설비 등 고위험 작업에 대한 집중관리체계를 운영하며 사고예방 중심의 관리 수준을 끌어올렸다.

이와 함께 협력사와 함께하는 안전공동체 구축을 통해 원·하청 구분 없는 통합 안전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지속적인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안전문화 확산에도 힘써왔다.

AI와 클라우드 등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안전보건관리 체계 역시 에너지 ICT 기업에 특화된 모델로 평가받았다.

한전KDN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안전보건 투자 및 예산관리 체계화, 위험성 평가 및 법규관리 시스템 고도화, 협력사와의 상생형 안전 생태계 조성 등을 포함한 후속 계획을 추진할 방침이다.

박상형 사장은 "이번 A등급은 임직원과 협력사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18년간 단 한 건의 중대재해 없이 안정적인 에너지 서비스를 제공해 온 데 감사한다'고 밝혔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