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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사랑의 푸드트럭’ 첫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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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사랑의 푸드트럭’ 첫 출발

로타리클럽 기증으로 재난현장·복지 사각지대까지 전천후 봉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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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가 취약계층을 위한 이동형 급식 지원에 나섰다.

동두천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5일 시민회관에서 내빈과 동두천로타리클럽, 협력 자원봉사단체, 후원 기업·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푸드트럭’ 기증식 및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제로타리 3690지구와 동두천로타리클럽의 지원으로 제작된 푸드트럭을 자원봉사센터에 기증하고, 본격적인 운영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개된 ‘사랑의 푸드트럭’은 대형 화구와 가스밥솥, 냉장고 등 최신 조리 설비를 갖춘 이동형 급식 차량이다. 특히 자체 발전기와 고성능 배터리를 탑재해 전기 공급이 어려운 지역이나 재난 현장에서도 즉석 조리가 가능하도록 설계돼, 장소에 제약 없이 급식 봉사가 가능하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지역 내 급식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하기 위해 힘써준 동두천로타리클럽에 감사드린다”며 “푸드트럭을 통해 나눔과 봉사의 가치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동두천로타리클럽 김태훈 회장은 “많은 분들의 참여와 협력 덕분에 푸드트럭이 완성될 수 있었다”며 “이 푸드트럭이 동두천 전역을 누비며 도움이 필요한 곳곳에 희망을 전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봉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랑의 푸드트럭’은 제막식을 마친 뒤 12개 협력 봉사단체 및 후원 기관과 함께 매월 2회 이상 독거 어르신, 외국인 이주민, 결식아동, 재난재해 현장 등을 찾아 이동 급식 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정대전

경기북부취재본부 정대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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