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타항공이 국제선 전 노선을 대상으로 고객들의 구매 기회를 대폭 확대하는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파라타항공은 15~24일까지 국제선 전 노선을 대상으로 특가 항공권 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국제선 취항 이후 첫 월별 탑승률 1위 달성을 기념하며 고객들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아 마련됐다.
기존처럼 특정 하루에 판매가 집중되는 방식이 아닌, 주말을 제외한 기간 동안 매일 오전 10시마다 일별 특가 좌석을 순차적으로 오픈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하루 약 1000석 규모의 특가 좌석을 순차적으로 판매함으로써, 첫날 특가 오픈 시점에 구매에 실패할 경우 이후 기회를 얻기 어려웠던 기존 프로모션의 아쉬움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보다 많은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회를 분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 특가 항공권의 탑승 기간은 하계 시즌이 종료되는 10월 24일까지로, 여름 휴가를 포함한 다양한 여행 수요에 폭넓게 대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신규 취항을 앞둔 하노이 노선과 하계 시즌 확대 노선인 삿포로가 포함돼 고객 선택 폭을 더욱 넓혔다.
파라타항공은 4월과 5월 전 노선을 안정적으로 운항하며 고객과의 약속을 이어갈 계획이다.
대외 환경 변동성이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운항 정상화를 유지함으로써 신뢰 기반의 서비스 제공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도쿄, 삿포로, 하노이, 푸꾸옥, 다낭 등 광동체 항공기가 투입되는 노선에서는 ‘비즈니스 스마트석’을 운영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방침이다.
해당 좌석은 2-2-2 배열의 넓은 공간과 여유 있는 좌석 간격을 기반으로, 패스트트랙 서비스나 우선 수속, 차별화된 기내식 등 프리미엄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파라타항공 관계자는 15일 “그동안 특가 항공권 구매 기회가 제한적이라는 고객 의견을 반영해 판매 방식을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관점에서 보다 합리적이고 접근성 높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