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이 군민과의 소통과 신뢰 회복을 위한 친절·청렴 다짐데이를 운영하며 따뜻한 민원 행정 실천에 나섰다.
창녕군은 14일 민원봉사과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친절·청렴 다짐데이를 실시했다.
'마음으로 듣고 정성으로 답하겠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행사는 매월 1회 민원창구 직원들이 근무 전 한자리에 모여 스스로 친절을 다짐하는 자리로 군민 고객만족도 향상과 청렴 의식 고취를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심상철 군수 권한대행이 직접 참석해 현장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심 권한대행은 "친절은 거창한 데 있지 않고 마음으로 건네는 따뜻한 한마디에서 시작한다"며 앞으로도 마음과 정성을 다해 군민을 위한 봉사를 이어가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창녕군은 친절 의식 함양 프로그램과 함께 민원 응대 담당자들의 감정노동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힐링캠프를 4월 중 별도로 실시할 예정이어서 직원 복지와 대민 서비스 향상을 동시에 꾀하는 행보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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