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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경제청, 외투기업 대상 투자설명회 개최…4개 지구 특장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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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경제청, 외투기업 대상 투자설명회 개최…4개 지구 특장점 소개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은 한국외국기업협회(FORCA)와 함께 반도체, 자동차, 기계 분야 외국기업을 대상으로 지난 1일 엠버서더 서울풀만 호텔에서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글로벌 선도 기업 유치를 위해 마련됐으며, 관련 산업 분야 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경기경제자유구역의 투자환경과 지원 정책을 소개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외투기업 투자설명회 참석자들 기념촬영 ⓒ경기경제자유구역청

경기경제청은 설명회에서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생산 클러스터 ‘평택 포승(BIX)지구’ △육·해·공 무인 이동체 및 의료 바이오클러스터를 조성하는 ‘시흥 배곧지구’ △수소경제도시와 글로벌 정주환경을 구축하는 ‘평택 현덕지구’ △글로벌 연구개발 기반 첨단 로봇·제조 비즈니스 거점 ‘안산 ASV지구’ 등 4개 핵심 지구의 특징과 장점을 설명했다.

이어 각 지구별 투자환경과 투자 방식, 관세·취득세·재산세 감면 등 세제 혜택과 경영지원, 원스톱 행정서비스 등 기업 지원 제도를 안내했다. 또한 고양시, 수원시, 파주시, 의정부시와 협력해 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는 계획도 공유했다.

설명회에서는 성균관대학교 권석준 교수가 ‘AI 반도체에 의한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의 전환과 한국의 대응 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김능식 경기경제청장은 “자동차, 반도체, 기계 분야 한국외국기업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한 투자설명회를 확대해 경기경제자유구역의 홍보와 마케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재구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재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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